스트레이트 앵클락
Straight Ankle Lock | A.K.A. Ankle Lock, 발목꺾기, Straight Foot Lock, Achilles Lock, 스트레이트 풋락, 보치냐, Botinha, 보티냐, 아시 히시기
서브미션기/노기 공용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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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앵클락(Straight Ankle Lock)은 상대의 발목을 겨드랑이와 팔로 감싸 발목 관절을 신전시키는 기본 레그락입니다. 대부분의 대회에서 화이트벨트부터 허용되는 레그락이라 처음 하체 관절기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익히는 기술입니다. 가드 패스 중에 위협만 해도 상대가 다리를 함부로 뻗지 못하게 만들어 패스 게임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본 동작 방법
- 진입: 패스 중 상대가 다리를 뻗어 막으면, 한 발을 안쪽으로 넣어 햄스트링을 누르고 종아리부터 팔로 감쌉니다.
- 위치 조정: 다른 손으로 다리를 들어 올리며 팔을 발목 쪽으로 미끄러뜨립니다. 상대의 발가락이 내 겨드랑이에 끼도록 합니다.
- 그립: 발목 뒤로 손목 날을 걸고 반대 손과 피규어포 그립이나 기본 그립을 만듭니다. 도복이라면 상대의 깃을 잡고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 하체 고정: 무릎을 모아 상대의 다리를 조이고, 바깥쪽 발은 상대의 골반에 손처럼 걸어 고정합니다.
- 피니시: 몸을 돌려 엎드리는 방향으로 기울이며 가슴을 펴 발목을 끝까지 신전시킵니다.
성공 팁
주요 연결
안전 주의
- 탭을 받으면 즉시 풀어 줍니다. 순간적으로 비틀거나 꺾으면 인대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방어하는 쪽은 버티지 말고 일찍 탭하며, 공격자는 발목을 비틀어 힐훅 형태가 되지 않게 주의합니다.
이름과 구분
- 아킬레스 락: 캐치 레슬링에서 온 이름으로, 원래 아킬레스건에 압박을 주는 기술이라는 뜻에서 붙었습니다.
- 보치냐(botinha): 포르투갈어로 '작은 장화'라는 뜻입니다. 호드리구 카바카의 도장과 제자들 사이에서 퍼진 이름으로, 토홀드처럼 발등을 공격하면서 스트레이트 앵클락 그립을 쓰는 새로운 버전과 주로 연결됩니다.
- 유도에서는 아시 히시기라고 부릅니다.
역사와 배경
-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고도칸 공식 기술이 아니라 캐치 레슬링에서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 초기 브라질 주짓수에서 풋락은 대체로 기피되었고, 대부분의 도장은 포지션 전진, 초크, 팔 관절기를 더 중시했습니다. 그러나 1932년 신문 오 글로부 기사에는 엘리우 그레이시가 스트레이트 앵클락을 가장 좋아하는 기술로 꼽은 내용이 나옵니다. 1950년대 오스바우두 파다의 풋락 활용, 1970년대 롤스 그레이시의 토홀드도 언급됩니다.
- 노기에서는 1990년대 말 ADCC가 열려 브라질 선수들이 해외 서브미션 레슬러와 만나면서 풋락이 더 빨리 받아들여졌습니다.
- 기 주짓수의 전환점: 기 대회가 보치냐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2010년 무렵부터입니다. 호드리구 카바카는 2009년 미국 아칸소의 웨스트사이드 MMA 아카데미에서 롤리 델가도에게 깃을 잡은 앵클락을 당한 일을 계기로 막스 비숍(고코르 치비찬의 제자) 쪽 기술을 배우고, 이를 도복과 IBJJF 규정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특히 50/50 가드에서 정강이와 손목을 잡던 기존 컨트롤 대신 깃 그립을 써서, 발목이 아닌 발등을 공격할 수 있는 이동성을 확보했습니다.
- 카바카는 이듬해인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상대 셋을 앵클락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결승도 같은 기술이었습니다. 이후 제자들과 라이벌 팀에도 퍼지며 보치냐가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대표 선수
호드리구 카바카, 딘 리스터, 헤나투 카르도주, 펠리피 페나, 루이스 판자, 빅토르 에스티마, 니발두 올리베이라, 마르쿠스 알메이다, 카이오 테하
자료 참고: BJJ Heroes
하위 기술 및 변형
진입
이어지는 서브미션
카운터
이 기술이 포함된 콤보
- 스탠딩 패스스트레이트 앵클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