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플라타
Omoplata | A.K.A. 아시 산카쿠 가라미, 코일 락
오모플라타는 유도,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나오는 서브미션 기술이다.
오모플라타는 포르투갈어로 견갑골 이란 뜻 이다.
오모플라타는 기무라와 거의 비슷한 원리로 거는 기술이다. 기무라는 팔로하는데 오모플라타는 상대의 팔에 가랑이를 넣어 팔 관절은 고정한다. 영상에서도 나오다시피 우선 클로즈 가드 상황에서 걸고 싶은 팔의 손목을 잡고 기무라 걸듯이 상체를 올려주면서 상대의 팔꿈치를 당긴다. 반댓쪽 다리로 상대의 골반을 밟아주고 내 몸도 꺾고싶은 팔 쪽으로 이동하며 그 방향쪽 다리를 올려서 잡고 당긴다. 반댓쪽 다리를 움직여줘서 바닥을 짚고 내 상체를 상대방 다리쪽으로 옮겨서 상대방과 11자를 만들어 준다. 상대가 롤링하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상대방 다리를 잡고 그리고 상대가 엎어질때까지 상대를 눌러준다. 다리를 꼬고 일어나서 인어공주자세처럼 눌러주면 끝난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롤링을 역이용해서 스윕까지 가는 오모플라타 스윕도 초보자들이 할 수 있는 기본 스윕과정 중 하나다.
이름과 구분
오모플라타는 포르투갈어로 견갑골을 뜻하며, 기술이 작용하는 방식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유도에서는 아시 산카쿠 가라미('다리 삼각 얽기'), 캐치 레슬링에서는 코일 락이라고 부릅니다. 다리와 힙으로 상대 어깨 관절을 최대 가동 범위까지 몰아 서브미션을 노리거나, 상대가 구르게 만들어 스윕으로 이어 가는 기술입니다.
역사와 배경
- 오모플라타는 1930~40년대 브라질에서 인기가 있던 유도 또는 캐치 레슬링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에는 효과적이라고 보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도장 커리큘럼에는 들어 있었습니다.
- 카를슨 그레이시의 1970~80년대 제자 오타비우 페이쇼칭요는, 오모플라타가 존재하긴 했지만 대회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았고 히크슨과 롤스조차 쓰지 않았다고 회고했습니다.
- 서브미션 전용 방식의 대회와, 1970년대 초 리우 연맹이 만든 엄격한 규정 아래에서 오모플라타는 서브미션으로만 취급되었고 스윕의 셋업으로는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때문에 약 70년 가까이 경기장에서 잠잠했습니다.
- 1994년 CBJJ가 규정을 바꿔 이 상황에 점수를 주면서 스윕 선택지로도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 1990년대 가드 플레이를 혁신한 니누 스켐브리가 오모플라타를 스윕뿐 아니라 암바, 초크 등으로 이어 가는 셋업으로 보여 주며 널리 알렸고, 지금은 가장 많이 쓰이는 공격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표 선수
니누 스켐브리, 마리우 헤이스, 안드레 갈방, 에디 브라보, 후벵스 샤리스, 라이언 홀, 마이클 랑히, 미켈레 니콜리니, 클락 그레이시, 베르나르두 파리아, 마이클 리에라 주니어
자료 참고: BJJ Hero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