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사전

리어 네이키드 초크

Rear Naked Choke | A.K.A. RNC, 후방 네이키드 초크, 뒷목조르기, Back Choke, 백초크, 마타 레온, Mata Leon, 마타 레앙, 하다카 지메

서브미션기/노기 공용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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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포지션에서 상대의 목을 조르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 중 하나입니다. RNC라고도 불립니다.

리어 네이키드 초크(Rear Naked Choke)는 상대방의 뒤에서 맨손으로 목을 감싸 졸라 제압하는 대표적인 격투기 기술입니다.
주짓수, 종합격투기(MMA)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의 뜻
리어(Rear): 뒤쪽을 뜻합니다.
네이키드(Naked): 도복이나 옷을 잡지 않고 맨손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별칭: 스페인어권에서는 '사자를 죽인다'는 뜻인 '마타 레온(Mata Leon)'이라고도 부릅니다.
기술의 원리상대방의 등 뒤에 완전히 올라타 다리로 몸통을 감싸는 백 마운트 자세에서 시작합니다.
한쪽 팔로 상대의 목을 감고, 반대손으로 팔을 고정해 목을 조릅니다.
목 양쪽의 경동맥을 압박하여 뇌로 가는 혈액 흐름을 막습니다.
상대방은 산소 부족으로 정신을 잃거나 항복(탭)하게 됩니다.

주의할 점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강력한 기술이지만 위험성이 큽니다.
기술이 들어간 뒤 너무 오래 방치하면 심각한 부상이나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름과 유도 용어

  • 마타 레앙(Mata Leão)은 포르투갈어로 '사자를 죽이는 자'라는 뜻입니다. 유도에서는 하다카 지메, 미국 그래플링에서는 리어 네이키드 초크라고 부르며, 존 다나허와 그의 제자들은 '리어 네이키드 스트랭글'이라고 합니다.
  • 하다카 지메는 두 가지 조르기에 쓰이는 이름입니다. 하나는 마타 레앙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손바닥끼리 맞대는 백 초크(포르투갈어로 estrangulamento de mão-com-mão)입니다. 마타 레앙은 그중 한 형태만 가리킵니다.
  • 마타 레앙은 한쪽 팔로 상대 목을 감아 팔꿈치 안쪽을 기관 아래에 두고, 그 손으로 반대쪽 위팔을 잡은 뒤 다른 손을 상대 머리 뒤나 손 위에 얹어 압력을 만드는 형태입니다.

역사와 배경

  • 이 조르기는 그래플링 초기부터 있었다고 하며, 사자를 제압하는 이미지는 1548년 제발트 베함의 판화 '네메아의 사자를 죽이는 헤라클레스'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 브라질 주짓수와 발리투두에서 '마타 레앙'이라는 이름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로 보입니다. 그전에는 '기술적 조르기'라고 불렀고, 이름을 바꾼 사람으로는 헤일슨 그레이시가 거론됩니다. 그는 1963년 극진가라테 창시자 마스 오야마의 사진을 보고, 덩치 큰 사자 같은 사람도 뒤에서 이 기술로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 그렇게 불렀다고 회상했습니다. 이름은 빠르게 퍼져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 대중적 인기는 그레이시 가문 덕이 큽니다. 특히 힉슨 그레이시는 선수 생활 내내 이 기술을 가장 많이 피니시에 사용했습니다. 1990년대 초 미국 UFC의 호이스 그레이시와 일본 프라이드의 힉슨 그레이시가 보여 준 시범이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표 선수

힉슨 그레이시, 호이스 그레이시, 마르셀로 가르시아, 로저 그레이시, 크론 그레이시, 장 자크 마샤두

자료 참고: BJJ Heroes

하위 기술 및 변형

진입

이어지는 서브미션

방어법

이 기술이 포함된 콤보

이 기술을 주특기로 하는 인물

이 기술이 포함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