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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초크(D'Arce Choke)는 상대의 겨드랑이 쪽으로 팔을 넣어 목 쪽으로 감아 올리고, 상대의 팔과 목을 함께 조이는 암트라이앵글 계열의 초크입니다. 상대가 태클을 시도할 때 스프롤로 눌러 터틀 상황이 되었을 때, 사이드 컨트롤, 하프 가드 탑 등에서 자주 걸며, 도복 없이 하는 노기에서 특히 많이 쓰입니다. 그립이 비슷한 아나콘다 초크와 짝을 이뤄 연계하는 기술로도 유명합니다.
기본 동작 방법 (터틀 / 사이드 컨트롤)
기본 동작 방법 (하프 가드 탑에서 상대가 등에 언더훅을 가진 경우)
성공 팁
- 목을 조르는 팔을 얼마나 깊게 넣느냐가 핵심입니다. 상대 머리를 놓치지 않은 채 손을 조금씩 더 깊게 밀어 넣으세요.
- 상대의 팔꿈치가 중심선을 지나가 있을수록 조임이 강해집니다. 상대가 허리를 꽉 감는 탄탄한 웨이스트 그립을 잡으면 원이 커져 조이기 힘들어지므로 무릎이나 허벅지로 팔꿈치를 중심선 너머로 밀어 주세요.
- 피니시할 때 팔꿈치 위로 구르면 힘이 빠집니다. 팔꿈치는 가리키는 채로 유지하고 옆으로 구르세요.
- 아나콘다 초크는 목 쪽에 손이 감기고 다스 초크는 겨드랑이 쪽으로 손이 들어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쪽이 막히면 반대쪽으로 바꾸는 연계를 연습해 두세요.
- 초크는 천천히 조이고, 상대가 탭하면 즉시 풀어 주세요.
이름과 개념
- 다스 초크는 카타가타메(암트라이앵글)와 아나콘다 초크의 변형으로 분류됩니다. 두 팔로 상대 목을 감싸되 한 팔은 안쪽, 한 팔은 바깥쪽에 두는 구조이고, 아나콘다와는 잠그는 위치가 달라 압박이 걸리는 방식이 다릅니다.
- 포르투갈어로는 트리앙굴루 지 브라수 인베르치두, 트리앙굴루 지 망이라고도 하며, 노기 브라보 초크로 부르기도 합니다. 일반 브라보 초크와는 다른 기술입니다.
- 이름은 이 기술로 이름을 알린 미국 선수 조 다스(Joe D'Arce)에서 왔습니다. 그는 렌조 그레이시 뉴욕 아카데미 소속으로 코치 존 대네이허에게 배웠고, 미국 서부의 지도자 마크 레이먼이 "다스 초크"라고 부르면서 서부에서 이 이름이 퍼졌습니다.
역사와 배경
- 주짓수 쪽에서는 밀톤 비에이라가 이 초크를 널리 알린 인물로 소개됩니다. 그는 루타 리브리 지도자 제페르송 "조프" 페레이라에게 배웠고, 브라질리안 탑 팀(BTT)에서 아나콘다와 다스 초크를 팀에 전했습니다. 호드리구 "미노타우로" 노게이라가 이를 받아 최고 수준의 MMA에서 활용하며 주목도가 크게 올랐습니다.
- 리우 루타 리브리 에스포르치바 연맹 회장 다니엘 디데인(Daniel D'Dane)은 이 기술이 1990년대 후반 독일에서 자신의 노르웨이 출신 제자 비외른 다그 라게르스트룀이 우연히 만들어 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라게르스트룀은 아나콘다 초크를 배우다가 이 형태를 발견했고, 1996년 독일 서브미션 대회 TAP(토르네이우 페가 온사)에서 이 초크로 세 명을 탭시켰다고 합니다.
- 디데인이 2001년 브라질로 돌아와 RFT(헤노바상 파이트 팀)에서 가르쳤고, 그곳의 알렉산드리 페케누 등을 거쳐 밀톤에게 전해졌다는 것이 기사의 설명입니다.
대표 선수
밀톤 비에이라, 로버트 드리스데일, 제프 글로버, 마크 레이먼, 빌 쿠퍼, 루카스 레이치, 크리스 홀즈워스, 램지 니젬
자료 참고: BJJ Hero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