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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초크(Brabo Choke)는 상대의 라펠(옷깃 아랫부분)을 상대 머리 뒤로 감아 돌려 목을 조르는 기(Gi) 전용 초크입니다. 암트라이앵글 계열의 헤드 앤 암 초크와 비슷한 원리로, 내 손목과 상대의 어깨가 양쪽 목 옆을 압박하는 '넥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하프 가드 탑이나 사이드 컨트롤, 쿼터 가드 같은 상황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기본 동작 방법 (하프 가드 탑에서)
- 상대의 언더훅이 상대를 세우는 힘이 되므로, 먼저 상대 도복 앞섶을 열어 라펠의 끝부분을 잡을 공간을 만듭니다.
- 한 손으로 잡은 라펠을 상대 등 뒤, 머리 아래로 돌려 반대 손으로 넘겨받습니다.
- 다시 처음 손으로 라펠을 머리 아래에서 받아 상대 머리를 라펠로 한 바퀴 감싸고, 상대를 납작하게 눌러 놓습니다.
- 등 뒤로 넘어간 도복 천이나 라펠 끝을 잡고, 손목이 상대 목 아래쪽에서 올라가도록 당깁니다.
- 어깨와 손목, 반대쪽 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정렬한 뒤 체중을 아래로 실어 조릅니다.
- 상대가 손을 올려 막으면 그 팔꿈치를 잡아 몸 앞쪽으로 당겨 가로질러 놓고 마무리합니다.
성공 팁
역사와 배경
- 브라보 초크는 2000년대 초 레오지뉴 비에이라(체크매트 창립자, 당시 얼라이언스 소속)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슷한 그립이 이전에 쓰인 기록은 조사에서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 비에이라는 화이트벨트 제자가 본능적으로 비슷한 자세에 들어간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발전시켰고, 2000년대 초 대회에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니 슬라이드 패스와 사이드 컨트롤에서의 니 온 벨리를 즐겨 쓰던 그의 스타일과 잘 맞았습니다. 2004년 팬암에서는 결승의 프레드손 아우베스를 제외한 상대를 모두 이 기술로 잡았고, 2004년 월드컵에서도 야이르 로렌수(브라보 시도 중 백을 잡아 마무리)를 제외한 모두를 이 기술로 꺾었습니다.
- 처음에는 사이드 컨트롤이나 하프 가드에서 패스하는 탑 선수를 위해 발전했지만, 지금은 클로즈드 가드 등 가드에서도 쓰입니다. 크로스 초크, 가드 패스, 백 테이크로 이어 가는 셋업으로도 활용되어 가드 패서들이 즐겨 찾는 포지션이 되었습니다.
이름과 노기 버전
- 브라보(brabo)는 포르투갈어로 화난, 공격적인, 거친 같은 뜻을 가진 말입니다. 비에이라의 이메일 주소가 'leobrabo'였고 의미도 잘 맞아서, 친구 키트 펠리그로가 이 기술을 브라보 초크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노기에서 말하는 브라보 초크는 다스(darce)라고도 부르는 암 트라이앵글 변형으로, 도복 브라보와는 다른 기술입니다.
대표 선수
레오나르두 비에이라, 하파엘 멘데스, 기예르미 멘데스, 안드레 갈방, 오타비우 소우자, 루카스 레프리, 마리우 헤이스, 호돌푸 비에이라
자료 참고: BJJ Hero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