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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 드래그 패스(Leg Drag Pass)는 상대의 한쪽 다리를 반대편으로 끌어당겨 상대 골반을 옆으로 돌려놓은 뒤, 사이드 컨트롤이나 백으로 진입하는 가드 패스입니다.
기본 동작 방법
성공 팁
역사와 배경
- 레그 드래그는 상대의 골반을 먼저 통제한 뒤 가드 패스로 나아가기 위해 쓰는 포지션입니다.
- 대회 주짓수에서는 1990년대에 토레안도나 스태킹 패스의 대안으로 아직 거친 형태가 처음 나타났습니다. 1996년 제1회 세계선수권 8강 로일러 그레이시 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 경기에서 그 초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1994년 브라질 주짓수 연맹(CBJJ)이 만들어진 뒤 기술 발전이 빨라졌고, 페르난두 테헤레, 레오나르두 비에이라, 비토르 샤올링 히베이루가 2000년대에 이 패스를 다듬어 널리 알렸습니다. 2003년 세계선수권의 테헤레는 1996년 경기보다 훨씬 정교한 컨트롤을 보여 줍니다.
- 이 세대가 대회를 떠나면서 한동안 뜸해졌다가, 2010년대에 라파엘·기예르미 멘데스 형제가 핵심 무기로 삼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이후 많은 선수가 저마다의 색을 더하며 현대 주짓수의 기본 기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레슬링의 네이비 라이드처럼 비슷한 포지션은 다른 그래플링에도 있습니다. 다만 남아 있는 옛 대회 영상에서는 같은 모양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표 선수
라파엘 멘데스, 기예르미 멘데스, 카이오 테하, 이작 도더라인, 마이키 무수메치, 파울루 미야오, 주앙 미야오, 잔니 그리포, 가브리엘 모라이스, 루카스 레프리, 페르난두 테헤레, 레오나르두 비에이라, 비토르 샤올링
자료 참고: BJJ Hero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