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드 가드 브레이크
Closed Guard Break | A.K.A. 스탠딩 가드 브레이크, Standing Guard Break, 카를슨 그레이시 가드 패스, 스탠드업 가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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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드 가드 브레이크(Closed Guard Break)는 아래 사람이 두 다리로 잠근 클로즈드 가드를 열고 패스를 시작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영상에서는 가드 안에서 일어서는 방식을 초보와 중급자에게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소개합니다.
왜 일어서는가
기본 원리
- 발을 올릴 때 어깨선을 유지합니다. 양 끝에 고정 장치가 없는 바벨을 어깨에 얹은 듯 상체를 일직선으로 두면, 한쪽 다리를 들어도 균형을 잃지 않습니다.
- 다리를 먼저 들어 발을 상대에게 내주면 균형을 잃고 시저 스윕에 당할 수 있습니다. 체중을 이동하지 않고 어깨선을 유지하며 다리를 열고 발을 디디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 상대 그립은 겨드랑이 쪽 C 그립이나 이두 쪽 그립으로 컨트롤합니다. 손목을 잡으면 상대가 쉽게 빼내고 팔이 중심선을 벗어나 공격당하기 쉽습니다.
참고
- 위 내용은 노기 중심 설명이며, 열고 난 뒤의 구체적인 패스 동작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역사와 배경
- 이 방식은 카를슨 그레이시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카를슨 그레이시 가드 패스'라고도 부릅니다. 원형은 한 손으로 상대 양쪽 깃을 함께 쥐고, 다른 손으로 상대 한 손을 컨트롤한 채 일어서는 것입니다. 이러면 클로즈드 가드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공격이 무력해지고, 깃을 쥔 손으로 상대 다리를 밀어 가드를 벌립니다.
- 클로즈드 가드는 1980년대 초 세르지우 페냐, 파스코알 두아르치, 마르시우 산투스, 오타비우 페이쇼칭요 등이 만든 것으로 평가되며, 리우 대회에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당시의 해법은 팔꿈치를 상대 허벅지에 박아 가드를 벌리는 것이었는데, 높은 수준의 경기에서는 하기 어려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 1980년대 중반 카를슨 그레이시가 스탠드업 방식을 내놓으며 당시 풀 수 없는 퍼즐 같던 클로즈드 가드를 처음으로 안전하게 무너뜨렸습니다. 현대 주짓수의 첫 큰 돌파구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 처음에는 가드를 연 뒤 스택 패스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많았고, 이 콤보가 카를슨 팀 선수들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양한 패스로 이어질 수 있는 범용적인 오프닝이 되었고, 일어서는 컨트롤도 양손 칼라, 한 손 칼라와 한 손 힙처럼 변형이 생겼습니다.
대표 선수
아마우리 비테치, 파비우 구르젤, 안드레 갈방, 호나우두 자카레, 빅토르 실베리우, 마르쿠스 알메이다
자료 참고: BJJ Hero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