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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체어(Electric Chair)는 락다운 하프 가드에서 나오는 공격 포지션입니다. 락다운으로 상대 다리를 늘이고, 반대쪽 다리 밑으로 언더훅을 넣어 상대 한쪽 다리를 내 머리 쪽으로 들어 올립니다. 10th Planet 시스템의 대표 기술로, 가장 많이 쓰이는 용도는 스윕이고, 가랑이를 늘이는 서브미션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에디 브라보가 메타모리스에서 호이어 그레이시와 두 번째로 싸울 때 이 스윕을 여러 번 성공시킨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동작 방법
- 락다운을 단단히 걸고 언더훅을 잡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올드 스쿨 스윕을 시도할 때 상대가 발을 밖으로 빼며 버티면, 그때 생긴 빈 공간이 일렉트릭 체어의 입구가 됩니다.
- 그 공간으로 몸을 아래로 다이브하면서, 바닥에 있던 팔을 상대 다리 밑으로 넣어 다리에 언더훅을 만들고 손은 상대 갈비뼈 안쪽까지 밀어 넣습니다.
- 상대가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버티면 단순히 엉덩이를 굴려서는 넘기기 어렵습니다. 락다운과 언더훅을 유지한 채 미니 슈림프로 내 엉덩이를 상대 밑에서 옮기고, 반대 팔은 상대 겨드랑이를 밀어 공간을 만듭니다.
- 이렇게 하면 상대 다리가 내 머리 근처까지 올라옵니다. 락다운은 끝까지 풀지 않습니다.
- 서브미션: 팔을 상대 무릎 위쪽으로 넣어 잡고, 락다운을 펴면서 어깨를 상대 쪽으로 돌려 늘려 탭을 받습니다. 무릎을 잡아 어깨 쪽으로 끌어당긴 뒤 내 팔과 맞잡고 늘이는 방법, 팔 날로 상대 무릎 위를 눌러 압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스윕: 서브미션이 안 되면 손으로 짚고 올라가 한 손은 상대 머리를 감아 사이드 크레이들을 잡고, 락다운을 풀며 걸어 나와 사이드 컨트롤을 잡습니다. 상대가 가랑이가 열리는 걸 피해 돌면 그대로 스윕으로 이어집니다.
- 휩 다운(whip down)을 시도하다 언더훅이 남았을 때도 일렉트릭 체어로 이어가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