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사전

러버 가드

Rubber Guard | A.K.A. Mission Control

가드기/노기 공용상급#클로즈드가드#텐스플래닛

러버 가드(Rubber Guard)는 클로즈드 가드에서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린 채 한쪽 다리를 상대 어깨 위로 올려 정강이나 발로 컨트롤하는 가드입니다. 에디 브라보의 10th Planet 시스템으로 유명하며 오모플라타, 트라이앵글 등과 잘 연계됩니다.

기본 동작 방법

  • 클로즈드 가드에서 상대의 자세를 숙이게 만들어 상체가 앞으로 꺾이게 합니다.
  • 상대의 한쪽 팔을 컨트롤하고, 몸을 옆으로 틀어 각도를 만듭니다.
  • 한쪽 다리를 상대 어깨 위로 올려 정강이로 상대 몸을 눌러 자세를 고정합니다.
  • 자세가 고정된 상태에서 오모플라타, 트라이앵글, 기타 서브미션으로 전환합니다.

성공 팁

  • 상대가 자세를 세우지 못하게 한 팔과 머리를 계속 컨트롤해야 합니다.
  •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몸을 옆으로 틀어 각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 유연성이 필요하므로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뒤 연습하세요.

구조 보충

기사에서는 러버 가드를 오픈 가드의 변형으로 설명합니다. 가드 플레이어가 반대쪽 팔로 자기 정강이를 상대의 등 위로 넘겨 잡고, 손바닥은 위를 향하게 하며 아래팔이 상대의 쇄골에 닿도록 합니다. 이 디테일이 상대의 자세를 낮게 유지시켜 패서가 공격을 시작하지 못하게 합니다.

역사와 배경

  •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1990년대 후반 대회에서 니누 스켐브리가 이 자세를 쓰는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오모플라타와 고고플라타(니누의 창안으로 알려진 초크)를 중심으로 오픈 가드를 발전시켰습니다. 스켐브리 본인은 오픈 가드의 한 변형일 뿐이며 2009년경 제자에게 듣고서야 러버 가드라는 이름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 MMA 주요 대회에서의 첫 기록은 2004년 프라이드 크리티컬 카운트다운에서 스켐브리 대 사쿠라바 가즈시 경기입니다.

10th Planet 효과

  • 에디 브라보는 2003년 ADCC 8강에서 로일러 그레이시를 트라이앵글로 이겨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UFC 해설자 조 로건이 방송에서 10th Planet의 러버 가드 훈련 체계를 꾸준히 홍보하면서 브라보와 추종자들이 이 포지션의 주된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 10th Planet은 세계적인 그래플링 프랜차이즈로 성장했고, 맷 호위츠, 조지 소티로풀로스, 아오키 신야, 비니 마갈량이스, 앨런 벨처 등이 이 방식을 익혔습니다.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성과를 낸 사람은 아오키입니다.

현재의 위치

  • 노기 상위 레벨에서는 X 가드, 리버스 데 라 히바, 하프 가드 계열, 50/50 같은 더 활동적인 가드가 쓰이면서 러버 가드는 상대적으로 밀려났습니다. 기사에서는 유연성 요구, 스윕·리버설 옵션 부족, 도복 바지를 입어야 유리한데 많은 대회에서 노기로는 허용되지 않는 점 등을 이유로 봅니다. 여전히 10th Planet 계열 선수들은 자주 사용합니다.
  • MMA에서는 라운드가 짧아지고 타격·테이크다운·탑 컨트롤을 높게 평가하는 채점 방식으로 바뀌면서, 시간을 들여 상대를 서브미션으로 몰아가는 러버 가드의 효율이 떨어졌다고 봅니다. 반면 호신술 맥락에서는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하는 선택지로 여전히 의미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대표 선수

에디 브라보, 더스틴 헤이즐렛, 아오키 신야, 맷 호위츠

자료 참고: BJJ Heroes

이 기술을 주특기로 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