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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방낙법(横受身, 요코 우케미, Yoko Ukemi)은 옆으로 넘어질 때 한쪽 팔과 몸 옆면으로 충격을 나눠 받는 낙법이에요. 한국 유도 영상에서는 유도의 모든 기술에 쓰이는 가장 중요한 낙법이라고 설명하고, 영어 영상에서는 가장 어렵지만 가장 쓸모 있는 낙법이라고 말해요. 주짓수에서도 스윕이나 테이크다운을 당할 때 한쪽으로 쓰러지는 상황이 많아서, 후방낙법과 함께 가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입니다. 배우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만큼 쓸모가 큽니다.
기본 동작 방법
- 시작 자세: 누운 채 한쪽 어깨를 들어 옆으로 살짝 기울이고, 두 다리는 위로 올립니다. 시선은 배꼽에 둬요.
- 다리 모양: 위쪽 다리는 무릎을 세운 채 곧게 올려 두고, 아래쪽 다리는 바닥에 길게 눕혀요. 두 발 사이는 주먹 하나 정도 간격으로 두고 발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한 영상에서는 윗다리를 구부려 두 다리가 부딪치지 않게 하라고 설명해요.
- 팔 각도: 바닥 쪽 팔은 몸에서 약 45도 각도로 내리쳐요. 후방낙법과 같은 각도입니다.
- 반대쪽 손: 몸을 지키려고 배나 가슴, 위쪽 다리 위에 올려 둡니다.
- 머리: 턱을 당긴 채 배꼽을 바라봐 머리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합니다.
- 일어나기: 매트를 짚지 않고 무릎에 손을 올려 일어나는 것이 전통 방식이에요.
성공 팁
- 팔을 곧게 뻗거나 팔꿈치를 세워 짚듯이 떨어지면 어깨, 손목, 팔꿈치가 다칩니다. 쓰러지는 순간에 팔을 몸 옆에 가깝게 두고 내리쳐요.
- 선 자세에서는 공을 차는 동작처럼 한쪽 다리로 쪼그려 앉으며 반대 다리를 앞으로 가로질러 내밀면 균형이 잡혀요.
- 지지하는 다리를 충분히 구부릴수록 떨어지는 높이가 낮아져서 덜 무섭습니다.
- 벽을 등 뒤에 두고 연습하면 뒤로 구르는 잘못된 습관을 막을 수 있어요.
연습 단계
- 누워서 한쪽만 치기: 위에서 설명한 자세로 한쪽씩 네 번씩 반복합니다.
- 파트너가 옆으로 밀어 주기: 누운 상태에서 옆으로 밀어 낙법을 치게 해요.
- 잡혀서 살짝 들렸다 떨어지기: 바지 같은 곳을 잡아 낮게 들어 올렸다 떨어뜨려 반사적으로 치는 감각을 익힙니다.
-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한 발을 앞으로 가로지르며 옆으로 쓰러집니다.
- 선 자세, 발 걸기 연습: 충분히 익숙해지면 파트너가 발을 걸어 줄 때 연습해요.
주요 연결
안전 주의
- 처음에는 반드시 매트 위, 누운 자세에서 시작하세요.
- 팔꿈치를 세워 짚거나 팔을 곧게 뻗어 버티지 마세요.
- 복근이 약한 어린이나 초보자는 머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원리를 설명하며 천천히 늘립니다.
- 파트너가 밀거나 들어 올릴 때는 낮고 안전한 환경에서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