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타이(Collar Tie)는 서 있는 상태에서 상대 목 뒤를 한 손으로 잡아 컨트롤하는 레슬링식 그립입니다. 안쪽 이두와 팔꿈치까지 함께 컨트롤하면 다양한 테이크다운으로 이어지는 중심 그립이 됩니다.
진입 순서
- 목은 처음에 너무 멀 수 있습니다. 바로 목을 잡으려 하면 상대가 팔꿈치로 막아 카운터를 당하기 쉽습니다.
- 먼저 상대 손을 컨트롤하고 몸을 따라 올라가듯 체크포인트를 쌓습니다.
- 상대 손등 네 마디 위를 겨냥해 엄지를 사이에 넣어 손가락 마디를 모으듯 잡으면 상대가 빼기 어렵습니다. 상대가 팔을 크게 빼려는 반응을 보이면 그때 목 뒤 칼라 타이로 올라갑니다. 다른 손은 공간을 유지하는 프레임으로 둡니다.
칼라 타이 자세
- 칼라를 잡은 팔의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손목은 아래로 향하게 합니다. 팔을 뻗지 않고 몸 가까이 당겨 팔꿈치를 안으로 두면 가슴, 어깨, 광배가 쓰여 더 강합니다.
- 팔꿈치를 단단한 프레임으로 두면 상대가 거리를 좁히는 것을 막고, 동시에 충격을 흡수해 상대를 한 걸음 내딛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컨트롤 단계
- 최소 컨트롤: 안쪽 손목 컨트롤
- 중간 컨트롤: 팔꿈치 컨트롤
- 최대 컨트롤: 양손을 모두 넣은 더블 칼라 타이(상대가 슛하지 못하게 막는 방어용)
- 상대가 안쪽을 파고들면 재빨리 다시 안쪽을 되찾는 펌멜링 싸움이 이어집니다.
테이크다운으로 연결
- 접근하면서 그립을 쌓아 상대가 반응하게 만들고, 원하는 다리 쪽으로 스텝하면서 공간을 만들어 상대를 그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식으로 테이크다운을 만들 수 있습니다.
